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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G판타지

[판도라 라디오] パンドララジオ~アヴィスの使者がやってくる!?~

パンドララジオ~アヴィスの使者がやってくる!?~

2009년 3월 13일(금)부터 방송 시작.
격주 금요일 방송.
メディファクラジオ(http://www.mediafactory/anime/radio)
퍼스널리티 : 미나가와 쥰코, 토리우미 코스케.

2회 : 공개 녹음. 2009년 3월 21일 도쿄애니메이션페어에서 녹음.
4회 : 판도라 하츠 음악 담당, 카지우리 유키, 게스트로 출연.
6회 : 판도라 하츠 ED 담당, Savage Genius의 아아, 게스트로 출연.
8회 : 앨리스役의 카와스미 아야코, 게스트로 출연.
10회 : 원작자 모치즈키 쥰, 게스트로 출연.

G판타지 8월호에 출장판 판도라 라디오 수록. 게스트, 하나자와 카나.

2009년 7월 29일 판도라 라디오 스페셜CD 1권 발매. 게스트, 이시다 아키라.
2009년 8월 26일 판도라 라디오 스페셜CD 2권 발매. 게스트, 카와스미 아야코.
2009년 9월 23일 판도라 라디오 스페셜CD 3권 발매. 게스트 미정.

2009년 9월 23일 판도라하츠 드라마CD 1권 발매.
2009년 10월 14일 판도라하츠 드라마CD 2권 발매.

확실히 푸쉬하는 애니이긴 한 모양. G판타지 X TBS니까?!
간만에 애니 관련으로 오빠 메인 퍼스널 라디오라 기대되는 건 사실. 거기다.. 내 생일날부터 방송 시작이야, 어머나-* 감사합니다. 호호. 방송 재미있기를 바라고, 애니도 잘 되기를.

라디오 관련 방송 정보는 이 포스팅으로 계속 추가할 예정.

by 찬물月の夢 | 2009/12/29 23:52 | 사랑하고픈 남자 鳥海浩輔 | 트랙백

07-GHOST 24화

각자의 싸움이 계속되고, 아야나미와의 싸움 속에서 '지켜야 할 것'을 지키고자 하는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되는 테이토. 결국 마지막까지 테이토의 성장과 아야나미가 찾고 있었던 것과의 문제로 귀결되는군. 테이토의 마음 속에 봉인된 '판도라의 상자'가 뭔지도 아직 알 수 없고, 아야나미가 원하는 것이 뭔지도 밝혀지지도 않아서.. 답답하기는 매한가지인데, 원작은 아직 계속되고 있으니 뭐;;

마지막이라 나름 액션들이 많았고, 힘을 준 편.
전반적으로 제로섬 X 스튜디오 딘의 전작인 아마츠키보다는 퀄리티가 상승된 게 사실이지만, 내용은 지지부진해서 재미는 없음. ㅠㅠ. 앞으로 가장 가까운 시일 내에 제로섬에서 애니화를 한다면 렌드리올 아니면 Dolls일텐데 전망은 어떨지 잘 모르겠다. 못해도 G판타지 애니화 정도의 수준에만 맞춰줘도 좋을 것 같은데.. 그건 상황을 봐야 알 일이고. 어쨌건.

by 찬물月の夢 | 2009/10/11 22:33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2009/04] PandoraHearts 15화 - 誰がための言葉

: 체셔 고양이의 공간에서 벌어졌던 여러가지 진실에 대한 에피소드는 이걸로 마무리. 아.. 길었다. 그래도 이만큼 길었던 만큼 나름대로 수확이 많았지. 음..;; 이건 아주 최신 연재 네타라 말할 수 없지만 앨리스, 오즈, 그렌 바스커빌, 길버트/빈센트 형제의 문제와도 밀접하게 관계가 되며 앞으로의 진행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요소들을 상당히 많이 깔아두었다는 인상.

뭐.. 결국 마지막에는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두려워하던 앨리스를 구해낸 오즈가 그녀에 대해 더 깊은 마음을 가지게 된다는 것과 체셔 고양이가 가지고 있던 앨리스의 기억, 그것도 100년 전의 사건(= 사블리에의 비극)이라는 핵심적인 기억을 회수하게 되었던 것 정도로 마무리 할 수 있을 듯. 초반에 읽었을 때는 알려주는 건 많은데 그것도 우회적으로 보여주고 있고, 지나치게 길고 지루한 감이 있다고 좀 아쉬웠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절묘하게 연결이 되었으니, 나름의 의미가 있었던 에피소드라고 생각.

: 원작과 거의 비슷하게 가면서도 빼버리는 게 조금씩 있는데, 그게 거의 티가 안 날 정도이긴 해도 작품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요소들이 좀 있어서 마음에 걸린다. 어차피 2쿨이면 어느 정도 선에서 정리는 하고 넘어가서 이후를 기약해야 할텐데.. 흠.. 그게 약간 걱정.

: 원작을 읽으면서도 좀 의아하게 생각했던 것. 이 에피소드의 초반부에 사라졌던 앨리스가 그간 어디서 뭘 하고 있었냐 하는 점. 애니에서도 그려지지 않는데.. 그냥 잡혀서 있기'만' 했던 건가. 아니면 뭔가를 보거나 알아내거나 무언가와 접촉했음에도 두려워서 피해버린 건가. 이걸 따로 보여줄 것 같지는 않지만 역시나 신경이 좀 쓰인다.

: 아상은 정말정말 훈훈하시고, 원작과는 다른 컷, 없었던 컷 등을 추가하면서 모에함을 상승시킨 길오즈 투샷이라든가, 지금에 와서 겨우 한마디 했는데.. '데리러 오는 게 늦었어..!' 라며 울먹이는 앨리스의 카와스미 언니가 이제야 좀 괜찮았다든가(그치만 앞으로도 여왕님으로 나갈 앨리스라 회복은 안 될지도;;), 변함없이 오즈! 라는 대사가 가장 많고, 그걸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는 길버트의 오빠가 귀여웠다든가..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게 많았다.

: 이러니저러니해도 '성우계의 엄마같은 존재'로 최근 들어 재평가(?) 받고 있는 우리 오빠(..시작은 스기타. 그리고 판도라 라디오 출장판에서 캐치플레이즈로도 채택됨. 후후)는 오즈 뿐만이 아니라 앨리스까지 같이 양손에 들고 업어야 보모 역할 완성. +_+ 고양이 알레르기 있다는 점이나, 엄마같은 존재라는 점이나, 스스로는 S라고 생각하지만 헤타레인 면도 있고, 많이 이쁨받는 점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길버트와 참 닮은 점이 많은 우리 오빠. 귀여우시다. 꺄-*

by 찬물月の夢 | 2009/07/26 22:0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판도라 하츠, 관련 정보(주로 G판타지 8월발)

: 엘리엇 cv. 노지마 히로후미.
리오 cv. 와타나베 아케노.

...녹음은... 엘리엇한테 혼나는 못난 형, 길버트 및 이후 파티까지 다 한 듯. 꺄-*
무엇보다 엘리엇에 노지 히로 형님이라는 사실이 기쁠 따름.

뭐, 이 정보는 이미 알고 있었던 거지만, G판타지에서는 녹음 현장 보고까지 해 주니까 흐뭇.

: 2009년 7월 27일 판도라 하츠 9권 발매.
그리고 8월호에는 9권 후키카에 커버 부록 수록.

: 2009년 9월 26일 판도라 하츠 화집/판도라 하츠 TVA 오피셜 가이드(가) 발매.
관련해서 2009년 10월 17일 아니메이트 이케부쿠로 점에서 모치즈키 쥰 선생님 사인회 개최.

: TVA 관련 상품 발매 정보.
7월 24일 DVD 1권 발매.
7월 29일 판도라 라디오 스페셜 CD 1권 발매(이시다 아키라 게스트 출연).

: 부록으로..
판도라라디오 출장판 DJCD 수록. 게스트로 하나자와 카나 출연.
카키오로시 B3 포스터.
특제 판도라 하츠 9권 후키카에 커버.

... 이 정도.
G판타지를 몇달정도 사 보니까, 제로섬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묘하게 다른 점이 보인다. 밀어주는 작품에 대한 적극적인 푸쉬같은 건 비슷하게 하지만, 애니 진행하고 있는 판도라 하츠나 이미 했고, 조만간에 2기 할 흑집사에 대해서 라디오든, 아프레코 현장이든 꽤 성실하게 보여주려 애쓰고 있고, 관련 부록들도 충실한 편. 제로섬 같은 경우는 애니가 진행하면 주로 애니 쪽 작화로 표지를 한다든가, 주요 성우진 인터뷰를 싣는다던가.. 부록의 내용은 별로 차이가 없고.

어느 쪽이든 각자 스탠스에 맞게 잘 해 나가고 있는 듯.
아, 그리고 최근에 TVA 발표가 난 '듀라라라'가 G판타지 연재였구나. 호오.

by 찬물月の夢 | 2009/07/23 20:15 | 필요한 건 우정! 노력! 승리! | 트랙백 | 덧글(1)

[OVA] Switch 2(完)

: 이제야 보게 된 Switch OVA 2화. 나름 오랫동안 naked ape를 읽어와서인지 누가 범인일까.. 하는 것 정도는 쉽게 알 수 있었다. 단지 오리지널 스토리인 OVA에서 그 '아카하' 가 나올 줄은 몰랐지. 그 인물도 나오고.. 오리지널이긴 해도 확실히 naked ape가 쓴 원안이라 원작 내에서 사용되었어도 무리가 없을 스토리였다고 생각.

: 그래도 OVA로 이렇게 끝냈으니.. 더군다나 Switch 원작도 이미 13권으로 완결이 났으니 딱히 TVA 할 생각은 없는 듯. 뭐.. 제작사 액타스 쪽에서 나름 신경써서 잘 만들었다. 캐릭터도 이만하면 무난하게 잘 나온 편이고, 연출이나 음악, 액션 같은 것도 괜찮게 보여줬다. (제작사는 다르지만)예전에 3화짜리(..) TVA였던 미네센세 원작의 BUS GAMER의 극악한 완성도를 생각하면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하지. 하하....;;;

: 하루랑 카이는 원래도 그랬지만 더더욱 훈훈한 관계 연출. 음.. 제로섬이나 G판타지 원작은 읽으면서는 잘 몰랐는데, 애니로 보면 좋아하니 어쩌니 그런 대사가 의외로 많은 것 같아서 순간순간 흠칫;; 확실히 여성향은 맞는데 소재가 강하고 하드해서 원작만 봐서는 헤갈리기도 하는 것 같다. 카이가 하루에게 쏘지 않고 스스로에게 총을 든 건, 역시나.

...Switch는 OVA로라도 이렇게 나와줬으니 DOLLS는 TVA로 부탁.

by 찬물月の夢 | 2009/07/18 22:0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2009.06.22.

: 토마토, 두부, 버섯, 마늘, 당근.... 아아. ㅠㅠ. 메드포갈릭 가고 싶다.
: '순정' 2CD중에 한장만 듣고 말았는데.. 캐스팅 때문인지, 이제는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인지, 정말 재미가 없었다. 왜 이러지..; 두번째 시디까지 들을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말았다. 에에..;; 갈수록..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 성우진 때문에라도 들어야지 싶은 경우 아닌 이상은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원작도..;; 3권도 사놓고 안 읽고 있는 사이에 라이센스가 나와버렸고(먼산). 왠지 조루 결말일 것 같아...; 흐엉. 이 시디... 그냥 포기할련다.
: 습기 + 더위.... 정말 덥다. 으흑. 거기다 밤에는 모기놈들 땜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다. 사투! 자꾸 귓전에서 욍욍욍욍, 하고 있으니 거슬려서... 으악!!!!!!!!!!!!! 저리 꺼져....
: 모르고 있던 사이에 '전국 스트레이즈' 4권 발매. 오늘. 연재되는 잡지, 강강윙이 월간이라 빨리 나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단지 내가 안 읽고 있었던 것 뿐(먼산). 미뤄뒀던 다른 것들이랑 합쳐서 조만간에 주문 넣고, 음. 1-3권까지 읽고, 그래야지.
아, 그리고 B's Log 코믹스에 연재되고 있는 '토가이누의 피(차야마치 스구로)'는 한동안 차야마치 언니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연재가 안 되고 있었던 듯. 화수보니 7권 나오려면 2-3달 정도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예상. 이번 달 호는 일단 사 볼 생각. 토가이누도 파란의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듯. 각 캐릭터별로 거의 배드엔딩 위주일 것도 같고.. 일단 케이스케.. 어흐어흐어흐. ㅠㅠ.
....그나저나 나, 만화 잡지 사는 건 점프 + 제로섬으로만 몇년을 버텼는데, (계속 살 건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G판타지도 샀고(헐;), B's Log도 토가이누로 몇달 더 볼 거 같고.. 이 무슨;;;
: 일전의 키랄 나이트 이벤트 DVD도 나오는 듯 하고, TOV 극장판 아프레코는 아직인 듯 하고, 페로맨 이벤트도 무사히 끝난 거 같고.. 이젠 10월 신작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랄 뿐. 우후후.

by 찬물月の夢 | 2009/06/22 22:53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2)

PandoraHearts 8권

: 우선... 라이센스 단행본이 정말 빨리 나왔다. 좀더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7권 나온지 얼마 되었다고 벌써! 생각. 뭐.. 펼쳐보니 분량이 아주 많지는 않아 어느 정도는 납득. 7월말에는 일본에서도 9권이 나오는 듯. 월간 잡지인 'G판타지' 연재인데도 뭔가 좀 빨리 나오는 편이다. 제로섬은.. 보통 단행본 한 권 나올려면 반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는데(먼산).

: 어쨌건 8권은 주로 '앨리스'의 존재에 대해서, 브레이크의 과거에 대해서, 길버트와 빈센트에 대해서. 였다. 그러니까 주된 궁금증들의 일부분은, 특히 많이 신경쓰였던 부분은 많이 밝혀진 편이다. 음.. 애니로만 접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자세하게 네타는 하지 못하겠지만, 앨리스와 어비스의 의지, 브레이크와 체셔 고양이, 그리고 눈, 사브리에의 비극과 길버트, 빈센트, 그리고 쟈크. 상당한 접점이 8권에서 드러난다는 것 정도만 정리.

: 초반에는 다소 지루하게 진행되던 것이 초반 어느 정도 지나고 나서는 캐릭터의 힘이 발휘되고, 또 그 이후부터는 떡밥 회수 + 다시 풀기 + 신캐릭터 등장 + 과거 설명 등으로 해서 텐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개그나 소품적인 요소는 휘발되고, 심각성이 더해진다는 것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도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작품 스타일이 이런 만큼 시리어스하게 가면서도 궁금증이 차차 풀려가는 것이 더 재미있달까, 그렇다. 만족.

: '누군가를 위해서'라는 걸 '변명'으로 삼지 않는 것. 이 대사가 판도라 하츠를 관통하는 메세지, 주요 캐릭터들이 마음에 새겨야 할 단 한마디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다.

: 길과 빈스의 관계는 과연..!! (오즈 말고) 과거의 길이 따랐던 '마스터'가 누구인지도 알 것 같고, 길에 대한 굉장한 집착을 보이는 빈스에 대해서도 알 것 같고, 길이 왜 이런 성격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알 것 같지만.. 으음. 둘의 이야기도 좀더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 8권까지 와서 이제야 단 둘이 되서 이야기를 할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ㅠㅠ. 이 형제는 어쩜 이리도 훈훈한걸까.

by 찬물月の夢 | 2009/06/11 18:11 | 필요한 건 우정! 노력! 승리! | 트랙백 | 덧글(1)

[신작 정보] PandoraHearts

ⓒ望月淳/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Pandora Project

PandoraHearts(2009년 4월/TBS BS-i 계/XEBEC) - 공식 홈피(홈피를 통해 PV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작 : 모치즈키 쥰(월단 G 판타지에 연재/일본 현지 단행본 7권까지 발매)
감독 : 카토 타카오(조이드, 무장연금, 오버 드라이브 등 주로 XEBEC 작품에서 감독 역임)
시리즈 구성 : 세키지마 마요리(제가페인, 나츠메 우인장, 속 나츠메 우인장, 스킵 비트 등)
음악 : 카지우라 유키(닷핵 시리즈, 마이 히메/마이 오토메, 공의 경계에서 음악 담당)
애니메이션 제작 : XEBEC

성우진 :

오즈 : 미나가와 쥰코
앨리스 : 카와스미 아야코
레이븐(길버트) : 토리우미 코스케
샤론 : 하나자와 카나
브레이크 : 이시다 아키라

.. 모님께서 알려주셔서 조금 일찍 접했고, 정보 출처도 확인했습니다만 위 사진에서 보듯, 정보가 뉴타입에서 나온 것이라 현지 발매(매월 10일)를 감안해서 조금 늦게 정보 정리해서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1. XEBEC이 카노콘, 토라브르 등을 지나 다시금 좋은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2. 스퀘어 에닉스의 G 판타지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좀비론, 닌자의 왕, 흑집사, Switch(OVA) 등 애니화를 많이 시도하고 있는 추세를 이어가 괜찮은 스탭진으로 방점을 찍겠다는 의욕이 느껴지는 PandoraHearts이다.
3. 좋아하는 성우진이 다 나와서 흡족하다.
..는 점을 들어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1번의 경우는 우주의 스탤비아, 창궁의 파프너, 히로익 에이지.. 로 기억하는 XEBEC의 우주 SF 메카닉 라인을 무척이나 아끼고 지켜보고 있는 팬으로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제작사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많은 작품을 만들지는 않지만 그 나름대로 의욕적으로 독특하면서도 인상적인 메세지를 던지는 작품을 꾸준히 만들어 온 제작사가 XEBEC입니다. 그게 저 세 작품이고, 그 외에도 (완성도는 저 세 작품에 비하면 비교적 떨어지지만) 더 서드나 무장연금, 조이드 등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마도) 판매 성적이 좋지 못했는지 최근에는 카노콘, 토라브르로 이어지는 서비스용 애니로 방향을 선회합니다. XEBEC를 사랑하는 팬 입장에서는 참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XEBEC이 더 잘할 수 있고, 열심히 할 수 있는 다른 분야가 있는데 자금 때문에 저렇게 해야 한다는 사실과 그런 이유로 예전에 아끼던 XEBEC의 그런 스타일을 볼 수 없다는 아쉬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발표된 PandoraHearts의 XEBEC에서의 제작 소식은 아주 반가웠습니다. 무장연금에서 보여준 다른 가능성을 다시금 시험해 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2번은.. 최근의 경향입니다만, 대표적인 여성향 월간지가 이치진샤의 ZERO-SUM과 스퀘어 에닉스의 G 판타지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예전부터 비교적 꾸준히 애니화를 시도해 온 ZERO-SUM에 비하면 G 판타지 연재작의 애니화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2007-2008년 들어오면서는 상황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코우가 윤, 미네쿠라 카즈야로 대표되는 ZERO-SUM에서는 그 이외의 작품들은 애니화할 연재 분량이 되지 않는데다가 언급한 두 작가에 비하면 다소 인지도가 떨어지는 작가들이 오히려 선전하는 분위기로 바뀐 것입니다. 반면에 ZERO-SUM이 창간될 즈음에 최유기, LOVELESS, 파천황유희 등 대표 작품들이 많이 빠져나간 G 판타지는 최근 들어서야 그들의 공백을 메울 작가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힘입어 G 판타지의 연재작들이 조금씩 애니화되기 시작합니다. 거기다 ZERO-SUM의 작품들이 대체로 스튜디오 딘에서 제작되면서 높지 않은 완성도로 아쉬움을 자아냈던 것과는 달리 좀비론이 XEBEC에서, 닌자의 왕이 J.C.Staff에서, 흑집사가 A-1 Pictures에서 만들어져 나름대로의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요즘도 여전히 애니화를 하고 있는 ZERO-SUM이지만(파천황유희, 아마츠키, 07-GHOST 등) 애니의 결과물 면에서는 그 수가 오히려 적은 G 판타지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그런 면에서 제로섬 원작의 애니화에 있어서 제작사를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늘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당분간은 좀 소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잡지 모두 소프트한 BL적 요소(BL 잡지가 아니기 때문에 씬을 비롯한 본격 BL적 정서를 담지는 않았지만 남성 캐릭터가 주가 되며, 그들간의 강한 우정을 다루는 편이고, 때로는 여성 팬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떡밥을 던지기도 하는 정도입니다)를 담은 여성향 작품을 주로 다루면서 판타지, 액션, 시대물을 비롯한 보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기에 지금의 애니 산업에 있어 긍정적인 저변을 깔아줄 수 있는 잠재력이 많다고 봅니다. 메이저라고 할 수 있는 TVA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대형 제작사 중심의 오리지널, 점프계 애니, 서비스를 위주로 한 남성향 애니, 백합 애니 이외에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만화에서의 '다양성'이라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노이타미나에서 주로 다루는 드라마에 가까운 애니들, 그외의 소녀 만화 잡지 원작들, 언급한 ZERO-SUM, G 판타지 등의 여성향 잡지 등입니다. 비록 애니화가 된 적이 많지 않기 때문에 표현 방법에 있어서는 (애니화하기에는) 아직 거친 부분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원작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섬세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일정 수준의 완성도를 가지고 시청자를 즐겁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가깝게는 '흑집사'가 그랬고, 노이타미나의 많은 좋은 작품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G 판타지 원작 애니들의 선전이 고무적입니다. 이것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3번이야 뭐.. 드라마CD와는 미나가와 쥰코를 빼고는 전부 바뀐 캐스팅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고마운 일입니다. 저의 그 분..도 나오시고, 사랑해마지 않는 카와스미 언니에다 아상까지 나오시니 참 반가운 일이지요. 잘 나왔으면 하는 심정이고, 위의 두 가지 이유와 더불어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단 방송국이나 성우진, 방영 시기 등의 간단한 정보는 나왔으니 앞으로 공식 홈페이지, 잡지나 매체 등을 통해 나올 추가 정보들을 지켜봐야겠군요. 그 전에 우선 원작부터 좀 읽어봐야..

by 찬물月の夢 | 2009/01/10 21:0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1) | 핑백(1)

[CD 정보] Wild Adapter 6권 [+]

2008년 8월 27일 마린 엔터테인먼트 발매

Wild Adapter 드라마CD 6권 - 미네쿠라 카즈야 원작(미네쿠라 카즈야 오리지널 쇼트 보이스 드라마, 쿠보토키 신 보컬 『エソラゴト』(作曲:西岡和哉/作詞:峰倉かずや), 자켓 양면은 미네쿠라 카즈야 카키오로시.)

쿠보타 마코토 : 모리카와 토시유키, 토키토 미노루 : 이시카와 히데오.
세키 토시히코, 콘도 타카시, 이토 켄타로 외.

2008년 7월 25일 이치진샤 발매

최유기 Reload 9권
미네쿠라 카즈야 화집 Salty-dog V

최유기 쪽은 주문 넣어놔서... 조만간에 받을 듯.
WA는 일단 6권부터 사 놓고 그간 발매된 시디들 모을 생각. 보컬 앨범도 사야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쿠보토키는 정말... ㅠㅠ.

... WA 단행본은 겨울(연말-연초)에 나오고, 해당 권 시디는 그 해 여름에 나오고... Chara가 월간지라서 단행본 한 권 내는데 연재를 1년을 하는 것인가...! 헐. 시디 기획이야 원작 단행본이 나와야 하는 것이니 저 정도 걸리는 거 이해하지만. 그래도 작년이나 재작년에 미네센세 개인적으로 신변에 기복이 있었던 걸 감안했을때 이 정도면 꽤 잘 나오는 페이스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월간지 연재에 주간지 연재의 단행본 발매 속도를 기대하는 건 욕심이니까. 제로섬이나 G판타지 쪽 단행본을 좀 사다보면 기다리는 것도 크게 문제없이 참아낼 수 있기도 하고, 잊고 있다보면 8개월-1년 사이에 어찌됬건 한 권은 나오니 마음 편히 먹으면 큰 문제는 없더라, 하하.

by 찬물月の夢 | 2008/07/26 23:21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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