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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SEAMO

몇 가지 잡담.

1. 아직은 루머이지만 실현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소식을 들었다. 제발제발제발, 부탁해!

2. 이번에 나온 Best of SEAMO의 곡들은 주로 애니 타이업으로 보드랍고 대중적인 곡들. 좀더 힙합적인 사운드가 강한 계열로 Best 모아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이렇게 꾸준히 활동해주고, Best도 나오고 팬으로선 완전 행복. 꺅-*

3. 그녀에 대한 비판과 옹호.. 개인적으론 그렇게 옹호하고 나서는 게 신기했을 정도인데. 그렇게 감싸고플까. 헐. 감싸지 않으면 그네들이 가지고 있는 필드가 붕괴라도 할거라 우려하는 걸까. 우움. 비판받아 마땅한 게 아닌가. 별별 논리를 다 끌고 들어와서 구구절절 늘어놓는게 안쓰러울 정도였다.

4. 모님을 위해 최근에 산 (다소 짧지만) 원피스겸 호피 패턴의 상의를 피로할 생각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꽃단장을 하고 어디 지하철 역 전신 거울 앞에서 사진이라도 찍어야...(먼산)

5. 책장 사서 화수분처럼 늘어나고 있는 책들 정리를 좀 하고, 신문이랑 이것저것 못 치우고 있었던 것들도 정리해서 방 좀 깔끔하게 싹 치워야지.. 계획 중.

by 찬물月の夢 | 2009/10/18 15:29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2)

나루토 질풍전 335-336화

사스케, 타카 멤버 구성 중.

일단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스이게츠. 자부자의 칼을 찾으러 예전 추억의 장소에 잠시 들르고. 다음은 카린. 그리고 쥬고. 과거 회상도 착실히 하면서 차분하게 멤버 구성을 해 나가는 듯. 쥬고까지 모으고 나서도 원작 스토리 그대로 간다면 한동안 꽤나 파란일 것으로 보인다. 아카츠키하고도 접촉해야 할 것이고, 코노하의 움직임도 있고 말이지. 당분간은 원작대로 가주면 좋겠다. 그 이후에 충분히 쉬어줄 타이밍이 있으니까.

작화는 전반적으로 좀 안 좋았는데, 그래도 사스케 클로즈업만큼은 신경 쓴 편. 하긴.. '나루토'에서 사스케는 '드래곤볼'의 7개의 구슬에 비견될 수 있을 정도의(!) 존재니까.. 인기도 가장 많고. 아하하.

SEAMO의 새 엔딩은 역시 좋다. 들으면 들을 수록 좋음. ㅠㅠ. 가사도 멜로디도.
이런 메세지를 전해주는 다정한 느낌의 SEAMO 덕분에 힘이 남.
그게 나루토의 타이업이라는 것도 감사하고. 으흑.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20:1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나루토 질풍전 새 엔딩_SEAMO

아... 드디어 이번 주 부터 '나루토 질풍전' ED는 SEAMO!!!!!!!!!!
눈물나게 좋다. 흑.

by 찬물月の夢 | 2009/07/03 23:39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나루토 질풍전 332-333화

332화로 다소 길다 싶었던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 마무리.

그대로 원작과의 연관성을 잊지 않고 332화 후반부에는 데이다라와 토비가 3미를 잡는 이야기를 넣어주고, 333화부터는 사스케 VS 오로치마루의 에피소드 시작. 이거... 어차피 긴 이야기는 아니니까 화수 오래 잡아먹을 것 같진 않은데.. 제발 부탁이니까 이번에는 애니 오리지널 넣지 말고 그냥 원작대로 넘어가자. ㅠㅠ. 원작 연재분량 상당히 많이 쌓아두고 있으니까 조금쯤은 애니로도 원작 스토리 진행시켜도 되지 않냐구.. 엉엉. 천년만년 애니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333화에서는 드디어 오로치마루에게 칼을 들이미는 사스케. 오로치마루도, 사스케도 과거를 회상하는 상황이 많아서 초반 진전은 좀 지리한 편이었지만 그럭저럭 오로치마루의 본체도 나왔고, 사스케도 (주인의 힘이긴 하지만) 매의 형상으로 변하기까지 했으니 나쁘진 않았다. 사스케 얼굴 클로즈업컷 정도는 작화에 힘을 줘서 그것도 만족스러웠고. 후후.

역시.. '나루토'가 아니고 '사스케'가 주인공이다 싶을 정도...(먼산)
논땅은 변함없이 멋지고!

아, 그리고 7월 2일부터의 '나루토 질풍전' ED는 SEAMO!!!!!!!
너무 좋구나. ㅠㅠ. 확실히 질풍전 들어와서 OP/ED 타이업 퀄이 상당히 좋아져서 대만족.
SEAMO가 나루토 타이업으로 참여하다니.. +_+

by 찬물月の夢 | 2009/06/12 23:1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2009.01.31.

과천 다녀옴. 맛난 거 먹고, 식량도 들고 왔다. ;;

: '도쿄마블초콜릿' 극장에서 보고 왔다. 음.. 30분 X 2의 OVA를 극장용으로 걸어놓으니 좀 위화감은 있는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 점 때문에 좋지 않다고 보는 것 또한 아쉬운 일이다. 구성상 문제도 있고, OVA로 봤을 때에 비해 현저하게 감동이 떨어지는 마지막 결말의 씁쓸함도 있지만.. 그래도 '도쿄마블초콜릿'만의 장점은 충분하니 그 점이 좀 어필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빨리 내리지만 말아줬음 하는 마음. 하기사.. 크리스마스 시즌도, 발렌타인 시즌도 아닌 어정쩡한 타이밍에 개봉한 것도 문제라면 문제고.. DVD는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걸 계기로 SEAMO의 음반이 정식으로 한국에 나와주면 하는 바람도 있고.. 으음. 그래도 제대로 된 순서대로 스토리 상에 숨겨놓은 트릭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고, 예전에 봤을 때 느꼈던 감동이 잔잔하게 되살아나는 감각도 좋았다.
: 이거 뭐.. 검은 나비도 아니고; 말 통하는 형사 불러달라고... 후덜.
: 오늘 참 덥더라;

조울증 증세.
아닌 척 하기, 머리에 쥐나는 감각, 쉴세없이 닥쳐오는 고통.

by 찬물月の夢 | 2009/02/01 00:14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4)

continue - SEAMO



제가 SEAMO를 처음 알게 된 것은 OVA인 도쿄 마블 초콜렛의 주제곡, マタアイマショウ로였습니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XXX Holic 계의 ED 타이업 곡인 Honey Honey feat. AYUSE KOZUE을 통해 그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었기에 더더욱 노래가 많이 와 닿았습니다. 그 이후로 2008년 11월에 발매된 네번째 앨범 SCRAP & BUILD까지 이들의 음악을 꾸준히 들어오면서 더욱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힙합을 기본으로 한 SEAMO의 음악은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이면서도 힙합 사운드를 강조한 곡들(대표적으로 TVA '루팡 3세'의 OP를 샘플링한 ルパン・ザ・ファイヤー이 있습니다. 2007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테마송이기도 했다고 하네요)과 본 곡, continue나 マタアイマショウ, MOTHER과 같은 주로 애니, 드라마 등에 타이업으로 활용되어 보다 대중적이고 밝은 메세지가 인상적인 곡들의 두 가지 스타일이 주가 됩니다. 지나치게 무게잡지 않고, 힙합이라는 장르임에도 사회적인 주제보다는 따뜻한 메세지를 전달해 부담스럽지 않게 즐기면서도 가슴이 따스해지는 SEAMO의 음악은 그 자체만으로도 커다란 힘을 가진다고 봅니다.

continue는 요미우리 TV, 니혼 TV 계열의 스페셜 드라마, 夢をかなえるゾウ의 주제곡이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 대신 기다리고 있던 SEAMO의 네번째 앨범 SCRAP & BUILD을 통해 먼저 알게 되었는데, 클래식 사운드에 힙합 비트가 인상적이며, 그 메세지가 밝고, 힘을 주는 것이라 정말 좋아합니다. 힘들 때, 일어설 수 없다고 고민하고 있을 때, 이 곡을 통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이 앨범 자체도 그 완성도가 상당히 높으며 위에서 언급한 SEAMO의 두 가지 스타일의 조화가 절묘합니다. continue를 비롯해, MOTHER, ここで会ったが運命, そばに~たいせつなひと~ 등 좋은 곡이 많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참고
- 일본 위키피디아 SEAMO 페이지
- SEAMO 공식 홈페이지

by 찬물月の夢 | 2009/01/09 19:57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continue

" 졌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만 두는 게 끝이잖아. 어떤 꿈이라도 이루어주는 마법, 그건 계속 하는 것. 괴로움, 슬픔, 그 끝에 보이는 빛, 자신의 길은 계속계속 continue. " - SEAMO 'continue' 중에서.

1. 은혼 26권도 샀으니 그동안 미루고 있던 단행본도 조만간에 읽어야겠음. 요시하라편이 너무 길어서 단행본 2-3권을 차지하고 있길래 그냥 좀 미루고 있었거든. 최근 연재본은 개그톤 에피소드들 이어가고 있는 상황.

2. '데코이'는 1권 끝냈다. 에스나 데드락 시리즈와 인물의 배경 설정 부분에서 비슷한 점은 보이지만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데코이는. 결말도 아마 그럴 것 같고, 커플도 교차되면서 두 커플이 나오기 때문에 흥미롭기도 하고. 아, 그리고 '에스'의 무네치카랑 시노즈카 형님도 나오셨다. 오오. 솔직히 시노즈카 형님은 안 나올 줄 알았는데.. 2권도 얼른 읽어야지.

3. 더블오 시즌2는... 1쿨 분량 끝날 때쯤 되어야 제대로 보기 시작할 수 있을 듯. 이런이런. 망량의 상자는 시작도 안 했고. 헐; 12월 말까지는 끝낼 수 있어야 할텐데.. 생각을 좀 해야 하는 작품들은 빨리 넘어가기가 참 힘들다.

4. 조만간에 점프, 제로섬 잡지 정리해야지. 보고 있는 것들 위주로 스크랩하고 체크할 정보 체크해두고. 부피가 좀 있는 잡지들이라(제로섬은 월간지라 특히;) 그때그때 정리 안 하면 짐이 되어버리는지라..;; 아, 그리고 점프 2009년 띠 (연결)일러는 나루토인 듯. 2008년은 원피스였는데.

5. 2009년 다이어리 빨랑 사야...;; 박희정님 Paper Bag을 2008년에는 유용하게 썼는데, 2009년에는 안 나올 거 같고, 요새 나오는 다이어리들이 달/주..에다 알아서 날짜 써 넣으라고 하는 게 많아서 불편. 아놔. 그냥 깔끔하게 기입해주지. 기록할 칸도 좁으면서 괜히 그림만 많은..;; 전혀 반갑지 않아.

by 찬물月の夢 | 2008/12/14 23:25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아아..

1. 아... 우리 한조. ㅠㅠ. '씨크릿 포션' 2권은 언제 나오는겨? 내년..??

2. 치킨이 먹고 싶다. 왁왁.

3. 모원작, 또다른 모원작, 그외에 모원작... 시디.. 성우진... 너무 신경쓰임.

4. 쿠보토키.... 쿠보토키.... 징징징징징.

5. 오빠 목소리로 위안. SEAMO 노래로 격려.

by 찬물月の夢 | 2008/12/10 22:41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1)

그래도.

1. 집에 반찬이 생겨서 쓸데없는 군것질은 다소 줄어들었다. 돈도 굳고. 좋은 일이야. 대신 '맛있는 거'는 별로 먹고 있지 않다. 외식도 거의 안 하고, 학교 다니면서는 대충 빵 + 김밥 + 우유 속의 모카치노 + 물, 위주니까. 간식은 안 사고, 집에서 보내준 감말랭이(다 떨어져가고 있..;; ㅠㅠ)랑 티백차나 커피 조금 정도로 살아가고 있음.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나 그런 거 그립고(?) 하지는 않으니까 뭐 대충.

2. SEAMO 이번 앨범.... 역시 좀 촹이다. 징징.

3. 확실히 알면 알수록 일본어가 정말로 어려운 언어다. 정확한 문법 구사하기, 헤갈리는 어법 제대로 이해하기, 작문할 때 미묘한 시제 처리 등등. 읽어보면 이쪽이 더 맞는 거 같은데, 실제로는 저쪽을 쓰는 게 의지가 들어갔다거나, 시제 선후관계가 맞다거나 한다든가. 그래도 우리말이랑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인지 그럴수록 재미있는 건 맞다.

아놔, 영어따위.

4. 환율 땜에 생돈 뜯기는 거 생각하면 화딱질이... 덜덜덜, 하긴 했지만 통장 정리하면서 잔고 보면서는 (실질적으로)분노를 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거 뭐야. -_-. 잡지 사는 거 정말 심각하게 그만 둘 것을 고민해야겠음.

5. 콜드시리즈 신장판은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나옴. 3권 모두 카키오로시 실리고, 총집편 동인지인 COMPLETE C에 실려있는 콜드시리즈 번외 이야기는 COLD FEVER에 들어간다고. 이 시리즈의 이야기가 상업지, 동인지로 따로따로 나온 바람에 정리가 안 되서 신장판 나올 때 정리하는 셈이라고 코노하라 센세가 블로그에. 따라서 COMPLETE C는 올해 말 즈음에 판매 종료됨.

코노하라 나리세 동인지 COMPLETE A, B, C는 구할 수 있어서 샀고, 최근 동인지 정도는 구비해둬서 별 감흥은 없지만 신장판에 카키오로시가 실린다니 그것 참 흐뭇한 일이다. 나올 즈음에 환율 좀 떨어지면 좋겠고(덜덜), 최근 나오는 코노하라 센세 원작 시디들이 주로 '창룡사'이긴 하지만 콜드시리즈와 (가능성이 희박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는 하는;;) 잡초시리즈 정도는 시디 좀 내주면 좋겠다. 아악, 우리 토오루.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08/12/05 00:14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2)

[OVA] 도쿄 마블 초콜릿-マタアイマショウ

マタアイマショウ를 부제로 단 girl side.

'전력소년'도 살짝 확인은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구성으로 가되, 치즈루와 유다이의 시점으로 각각 바뀌면서 그들이 겪는 며칠간을 조금은 겹쳐지게 구성하면서도 자신들의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잘 표현하는 방법인 것 같다. 치즈루나 유다이나 연애에 있어서 실수도 하고, 자신들의 부족한 면도 자각하고 있어 이번의 연애에 대해 망설임을 가지고 있었는데 새끼 당나귀와 선물로 인한 사건이 머뭇거리고 있었던 자신들의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게 아닌가 한다.

치즈루의 과거 남자친구들과의 에피소드나 새끼 당나귀와의 돌발 상황이나 여러모로 재미있는 연출이 많았고, 유다이의 집에 있었던 여자로 인해 상처받은 치즈루의 모습이나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겠다는 마음을 먹는 치즈루에 대해서는 독특한 장면으로 그녀의 마음을 잘 묘사해냈다고 생각.

27분이면 TVA라고 생각해도 좀 긴 편이고, OVA로는 약간 짧은 길이인데, 그 미묘한 길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몰입되었다. 그림도 뽀송뽀송한 파스텔톤이라 사랑스러웠고, 색감도 예쁘고, SEAMO의 노래도 적절하게 잘 어울렸고(작품에 적극 참여했다고 하는 만큼 치즈루가 일하는 카페의 선배의 목소리로도 나왔고, 치즈루가 메일을 보낼 때의 홈페이지에도 SEAMO라는 이름이 걸려서 소소한 재미가 느껴졌다(웃음)),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

너무너무 좋아서, 2008 SICAF에서도 공개된 적이 있으니 혹시나 겨울쯤에라도 극장에서 공개를 한다면 보러 가고 싶다. DVD가 나와준다면 정말로 좋을텐데 과연 가능할런지..

아, 내 느낌인데, 적어도 치즈루와 유다이 캐릭터만큼은 담당 성우인 미즈키 나나와 사쿠라이 타카히로 실제 모습에서 조금이라도 영감을 얻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성격이나 그런 거 말고 외모적인 캐릭터. 원작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이 작품을 위해 새로 나온 캐릭터라고 하니까 더더욱.

* 귀여웠던 유다이. 이런 인물들의 감정 표현이 굉장히 잘 살아있었다.

by 찬물月の夢 | 2008/07/20 23:3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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